2022년 신년사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1-03
- 조회수
- 1817
2022년 신년사
임직원 여러분!
임인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흑호랑이 띠의 해입니다. 호랑이는 기개와 용맹의 상징입니다. 호랑이의 용맹으로 공단이나 임직원 개인이나 변화와 혁신의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2022년 북구시설관리공단의 이정표를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3959과제의 실천, 전문역량 강화, 적극행정 문화 확산, 대 외 기관의 우수 인증 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여야 합니다
둘째, 지금까지 추진한 공단의 모든 경영체계를 ESG 경영체계로 전환하여야 하며 경영평가 보고서 작성, 자체 경영평가 위원회 구성·운영, 우수공단 모니터링 등을 통한 경영평가 으뜸 공기업 달성입니다
셋째,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 구민 참여 경영, 고객모니터단 운영, 주민이사제, 주민참여 예산제 등을 통한 구민 만족 감동경영 실천입니다.
넷째, 중대 재해 처벌법 시행 대비 재난·안전 전담팀 구성, 안전사고심의위원회 운영강화, 안전관리 역량강화 등을 통한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대책 강화입니다
다섯째, 상생과 협력의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확대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코로나19의 능동적 대응과 방역대책 등으로 공단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비자 중심경영(CCM) 인증취득, 날씨경영 인증취득, 적극행정지원위원회 구성·운영, 맞춤형 소통의 공단 활명수 화풀이데이 운영 등을 통한 성과지향 전문경영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만남은 앞이 아름다워야 하고 이별은 뒤가 아름다워야 합니다. 공단의 모든 계약직은 멀지 않아 떠나갈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이 공단의 주인입니다. 주인인 여러분이 애정과 관심으로 공단을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서로 질투하고 시기하지 말고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기, 바랍니다.
공단의 주인인 여러분이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제발 꿈을 꾸지 말고 꿈을 이루시길 당부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임인년 새 출발의 각오를 다지도록 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3.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 이 사 장